☞〓〓삶의 묵상
바람은 부러도
절믄오리
2008. 3. 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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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거칠게 불어도 마음은 참으로 잔잔한 호수위에 돗단배 같아라..
더
더 포근함으로 평화롭다면 내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자 처럼 아주 주근자 처럼 고요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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