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게
단아한 모습으로
일찌감치 올랐다가
일찌감치 내러왔다는건?
몰랐기에...
오를때는 몰랐는디 올라보니 험악한 스모그?
아무튼 산은 산이였으나
스모그가 넘쳐나는 관악산이였다고...
그러메도
이미지 한컷은?ㅎㅎ
사는게 먼지
산다는게 먼지
자우당간 먼지 투성이의 세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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